부산테크노파크 다시 추진 .. 재단법인 설립 6만2천평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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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무산된 부산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재단법인 설립방식으로재추진키로 했다. 부산시는 21일 시와 대학,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출연하는 제3섹터방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 부산 해운대구 부산정보단지내 산업시설용지 5만7천평과 부산 강서구 부산과학산업단지내 5천평 등 모두 6만2천평을 테크노파크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테크노파크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2002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부산정보단지내 테크노파크 센터건물을 완공해 입주하기까지 운영경비를 포함해 총 1천2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테크노파크 핵심특화산업으로 정보통신 영상산업과 항만도시 물류산업,자동차 조선기자재산업 등 3개분야를 확정, 중점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재원을 시비 4백억원, 국비 2백50억원, 대학투자분 1백25억원,민간투자분 1백20억원 등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본예산과 추경에 이미 35억원을 반영해두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