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 한마디] 최대규 <뉴파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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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국산화한 신기술 제품을 대기업이 구매해주는게 더 중요하다. 대기업 실무자들은 책임질만한 결정을 쉽사리 내리지 못한다. 공신력 있는 기관이 품질을 인정한 제품이라면 대기업 경영진이 구매를 결정하는 결단을 보여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