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김용규 <동원창업투자 사장>

"융자위주의 자금운용이 아닌 순수 벤처투자를 해온 벤처캐피털에게는 지금이 투자의 적기이다. 지원 기업의 부실화와 투자자금 부족으로 상당수 벤처캐피털이 투자에 소극적인 반면 신규 창업은 늘고있어 좋은 투자대상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