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레이더] 애플, 신형 데스크톱/노트북 선봬

애플이 신형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PC를 동시에 선보였다. 애플은 인터넷처리기능을 높인 아이맥(iMac)을 1천2백99달러에, 자사의 G3마이크로프로세서를 쓴 노트북PC를 2천2백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컴퓨터업계 관계자는 "이 제품들이 인텔의 펜티엄프로를 중앙처리장치로 이용한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