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90년대 일본영화'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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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상문화연구회는 23, 24일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에서 "90년대 일본영화와 그 수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창립세미나를 개최한다. "러브 레터" "공각기동대" 등 주요작품을 감상하고 전문가와의 토론시간도 갖는다. 문의 737-852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