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 "36평형 급매물 바로 소화"

정동필 한양공인 대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가격이 많이 내렸다. 하지만 중소형 평형은 하락폭이 적은 편이다. 한양아파트 66평이 지난해말 4억3천만원까지 나갔지만 지금은 3억3천만원~3억4천만원 정도에서 급매시세가 형성돼 있다. 대형평형은 매물은 넘치는데 수요가 없다. IMF이전에 1억9천만원~2억원하던 36평형은 요사이 1억6천만원으로 대형보다는 적게 내렸다. 특히 36평형은 급매물이 나오는 대로 바로 소화가 되고 있어 급매물이 이제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전세는 36평 이하만 간혹 거래가 될 뿐 대형은 거의 움직임이 없다. 앞으로 한달정도는 이 상태로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 같다. 개인적으론 올 가을이 가장 바닥점이 아닐까 한다. (0343)94-885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