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양사 ; 동아제약 ; 명성 ; 삼성전자 등

삼양사 =7월1일을 기준으로 토지 건물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의. 동아제약 =계열사인 동아오츠카에 65억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의. 명성 =최대주주가 손진창외 10명(34.57%)에서 손무성외 10명(29.98%)으로 변경됐음. 삼성전자 =지방선거 공휴일로 인해 유상증자 주금납입일을 6월4일에서 5일로 변경. 포항제철 =계열사인 POSAM과 VPS에 총 9천50만달러를 채무보증했음. 범양건영 =주택공사가 발주한 마산 신포 아파트건설공사 일부를 1백49억원에 수주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