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할인점 E마트 자체상표 라면 시판
입력
수정
빙그레는 할인점 E마트의 자체상표(PB)인 "E-PLUS"를 부착한 라면 을 개발,공급에 나섰다. E-PLUS라면은 할인점업계 최초의 자체상표 라면으로 5개들이 멀티팩과 낱개포장등 2종으로 판매된다. 멀티팩은 1천5백원,낱개는 3백원이다. E마트는 E-PLUS라면을 연간 50억원어치 판매할 계획이다. 김도경 기자 infofes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