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유재원 <세우시스템 사장>

"건강.의료기기 산업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를 판로개척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분야다. 원화환율 상승으로 외국산의 국내 유입이 거의 차단됐을 뿐아니라 국산품의 수출경쟁력 제고로 해외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품목이 적지않다. 정부는 해외 시장정보 제공등 판로개척분야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