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이재영 <후드메이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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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따른 고통과 행복(이익)은 경영진과 종업원이 분담해야 한다. 벤처기업의 종업원들은 특히 주인의식을 갖는게 필요하다. 회사의 주주로서 스스로 벌어 이익을 가져가는 주인이기 때문이다. 경영인도 가장 큰 행복은 직원들과의 동고동락에서 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