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세림제지 ; 비와이씨 ; 미도파 ; 경인양행 등

세림제지 = 7월 1일자로 자산재평가에 착수했음. 비와이씨 = 계열사인 신한방에 중국현지법인 출자지분을 8백35만달러에 넘겼음. 신동아화재 = 한일약품을 계열사로 편임시켰음. 미도파 = 지난 6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천79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음. 경인양행 = 자사주 3만주를 주당 1만9천3백4원에 취득, 자사주보유규모가6만5천주(3.77%)로 늘어났음. 건설화학 = 계열사인 문화연필에 13억원규모의 유가증권 담보물을 제공했음. 중외제약 = 퀴놀론계 항생물질의 유용한 중간체에 관한 제조법 특허를취득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