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벤처지상마트] (16) '포올전자통신'

연혁 설립:98년2월19일 종업원수:9명 자본금:3억3천 5백만원 소재지:서울시 서초동 대표이사:양승훈(미국 매릴랜드주립대 정치학박사) 사업 내용:제3세대 지능형 전자교통신호제어시스템중 영상검지기와 신호제어기 개발.루프코일(매설형)의 문제점을 개선한 영상검지기는 교통량 속도 차종 점유율 등 정보수집과 실시간 제어감시를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고 신호제어기는 보행자및 차량의 신호잔여시간을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 전략:9월께 제품 국산화를 통해 대폭적인 원가절감및 수입대체. 투자 유치금액:3억~5억원 마감:8월15일 자금용도:연구개발비 운영비 투자자:벤처캐피털, 에인절투자가, 전략적 제휴기업 평가(최대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책임연구원):선진국에선 교통체증 환경오염 에너지낭비 등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전자교통신호시스템을 실용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시험설치했으나 부정확한 정보수집으로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포올전자통신은 국내 교통환경에 알맞는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등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앞으로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 *자료제공:인터벤처(508-1631/www.interventure.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