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에버랜드 '반딧불이 되살리기 운동'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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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대표이사 허태학)는 최근 에버랜드 페스티발월드에서 "반딧불이 되살리기 운동" 추진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운동은 현재 추진중인 "추억 되살리기" "환경 되살리기" 차원의 공익성격 환경친화사업중 하나. 이 자리에는 박세직(국제환경노동문화원 이사장)의원, 이어령 이화여대 교수, 정진승 환경부차관, 최열 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 한용외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