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돕기] 신라호텔 중식요리사/자원봉사자

* 신라호텔 중식요리사와 자원봉사자 40명은 12일부터 14일까지 의정부 수해지역에서 "사랑의 자장면"행사를 갖고, 이재민 2백50명을 비롯 수해복구작업자원봉사자.군인 등 3백명에게 점심을 공급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