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송추계곡 인명구조 치하 .. 주한영국대사

스티븐 브라운 주한영국대사는 최근 경기 송추계곡에서 폭우로 고립된 한국인 10여명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한 앨런 빅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앨런은 그의 동료 닉 롱과 함께 서울국제인명구조팀을 이끌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