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무학주정 ; LG전자 ; 신성통상 ; 대구백화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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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주정=계열사인 무학산청샘물과 삼영제지가 창원지법에 화의를 신청했음. 삼영제지는 21일 경남은행에 돌아온 4억2천6백만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부도처리 됐음. LG전자=계열사인 LG인터넷에 66억원을 출자해 출자금 잔액이 1백66억원으로 늘어났음. 신성통상=동명중공업에 76억원의 채무보증을 함에따라 보증잔액이 5백47억원으로 증가했음. 대구백화점=계열사인 대백종합건설에 58억원의 채무보증을 함에따라 보증잔액이 1천1백55억원으로 늘어났음. 한국타이어=명의개서대리인이 서울은행에서 증권예탁원으로 변경됐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