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인터뷰) 김대섭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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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승을 실감했나. "15번홀 이글때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지만 우승을 실감한 것은 18번홀을 끝내고 나서다" -개인 최저타 기록은. "66타이다. 1타 경신한 셈이다. 이글은 공식대회에서 두번째다" -앞으로의 계획은. "국가대표가 되면 대학에 진학했으면 좋겠다. 현재로선 국가대표가 꿈이다. 앞으로 잭 니클로스와 같은 골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어디서 어떻게 사는가. "서울에서 방 2개짜리 사글세 집에 산다" -준우승을 많이 했는데 김성한 정성윤등에 대한 징크스는 없나. "성한, 성윤이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내가 운이 좋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