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 코리아] (CEO 한마디) '도전과 응전'

펩시가 아니었더라면 오늘날의 코카콜라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펩시는 코카콜라에 도전했고 코카콜라는 펩시에 응전했다. 코카콜라는 응전과정에서 품질을 향상시켰고 품종을 넓힐수 있었다. 특히 우리는 펩시와의 항전을 통해 광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도전과 응전''은 국가나 기업 개인 모두에 발전의 원동력이다. - 헨리 심베르그 코카콜라 회장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