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연세대 천문대, '사자자리 유성우 공개관측회' 열어

연세대 천문대 (대장 천문석)는 17일 오후11시 천문대 건설예정지인 충남 천안시 죽계리에서 "사자자리의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연다. 유성우는 별똥별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것을 말하며 33년마다 주기적으로 생긴다. 361-207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