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성학회] 성/건강관련 제품 : 화장품 '파비안느'

> 피부가 고와야 진짜 미인이란 이야기를 듣는다. 파비안느 화장품사업부는 체계적인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카운슬러가 피부분석을 통한 전문 피부관리를 해주고 있다. 한국여성의 보편적 피부타입을 데이터화, 선진국과 비교하고 잘못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 특히 얼굴 부위별로 피부타입이 다른 것까지 감안한다. 이밖에 피부결 모공상태 피지분비량 등의 피부이력을 정보화했다. 또 파비안느 멤버십 클럽을 운영, 카드사용금액에 따라 누적 보너스 포인트를 부여해 각종 부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02)360-541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