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고객에 무료보험 들어줘 .. 안경테업체 신영한

안경테업체인 신영한(대표 정윤철)이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자사 안경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보험에 들어주는 가족사랑 캠페인을 최근시작했다. 자사 브랜드인 KAKI 및 MBA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휴일교통상해보험과 자녀 안심보험중 하나를 1년간 들어주는 보험마케팅 행사이다. 회사측은 이를위해 전국 주요도시에 4백여개 영업망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6백여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02)598-832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