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아세아제지 ; 경기화학 ; 롯데칠성음료 등

아세아제지=온세통신에 대한 출자지분 39만주를 68억원에 처분했음. 경기화학=실사 지연에따라 금융기관의 채권행사유예기간이 내년1월11일까지로 1개월 연장됐음. 롯데칠성음료=2천5백억원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음. 삼성전기=2천5백12억원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