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임원 5명 승진인사 단행
입력
수정
성신양회는 31일 단양공장장인 이영이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5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원병화상무와 박찬상무가 전무로 올라 각각 단양공장장과 시멘트.레미콘 영업을 맡게됐다. 또 장광치기획부장이 기획이사 대우로, 이석생산부장이 단양공장 부공장장(이사대우)으로 승진했다. 이익원 기자 ik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