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원천기술 투자 늘린다..올해 25% 늘려 1,458억원 투자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하라"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연구소들이 기초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연구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새로운 밀레니엄기술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선 미래 원천기술 개발이 가장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정부도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 기초과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6% 늘어난 1천4백58억원을 이 분야 연구에 투입키로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미래원천기술 개발 프로젝트인 KIST-2010사업에 주력해 신물질이나 시스템, 환경, 생체공학등의 분야에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다. 신소재및 첨단기계 분야에서는 기계연구원이 항공우주재료와 초정밀 가공기계기술을, 화학연구소는 신물질이나 분자수준 화학의 응용기술,고분자소재, 무기첨단소재등을 개발하게 된다. 환경.에너지분야에서는 기계연구원이 환경기계, 방재관련 시험평가기술,에너지기술연구소이 도시종합에너지시스템, 대체에너지, 화석연료 청정화기술등의 개발에 나선다. 자원연구소는 해저탐사사업과 지하수질개선사업,자원의 재활용기술개발등을추진한다. 원자로개발분야에서는 오는 2007년 건설에 들어갈 1천3백MW짜리 차세대원자로 핵심설계기술과 한국형 액체금속로 핵심기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는해수담수화용 소형원자로(SMART) 개발사업등이 원자력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명공학연구소는 첨단생의학과 환경생명공학, 구조생물학, 게놈관련연구에나선다. 실용화 기술개발도 적극 추진된다. 기계연구원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3단계 실용화사업을 진행하며 항공우주연구소는 올 하반기께 미국 반덴버그에서 다목적실용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비롯, 3단형과학로켓 시스템설계기술 개발을 올해안에 끝낼 방침이다. > 미래원천기술개발 신물질.재료 시스템 환경.공정 생체.의공학 환경조화형 신소재 항공우주재료 초정밀 가공기계 자기부상열차 3단계 실용화사업 해상 복합플랜트 2단계 개발 1천3백MW급 원자로 핵심설계기술 해수담수용 소형원자로 개발 한국형 액체금속로 경.중수로 연계 핵연료사이클 도시에너지시스템기술 에너지저장기술 대체에너지기술 화석연료 청정화 기술 등 신재생에너지기술 자연재해방지기술 지하수질 개선기술 해저탐사기술 자원활용기술 신물질창출 분자수준 화학의 응용기술 로봇활용 화합물합성 고분자소재 기술 무기첨단소재 기술 환경공학기술 첨단생의학 첨단생물소재 구조생물학 환경생명공학 게놈관련연구 다목적 실용위성 발사 3단계 과학로켓 시스템 설계 중형 항공기 쌍발복합재 후속기 위성조립.시험시설 설치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