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에 5백30억원 투입...정보통신부

올해중 전자상거래등에 관련된 소프트웨어(SW)개발에 모두 5백30억원이 투입된다. 정보통신부는 정보제공업(IP)등 신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올해 5백30억원을 들여 전자상거래및 디지털TV 음성인식등 SW기반기술을 개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넷 비지니스 활성화를 통한 신산업육성 부문에는 1백40억원을 투자,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데이타관리.분산시스템, 차세대 디지털 컨텐츠 제작 기술등을 개발하게 된다. 기업 경쟁력 강화 부문에는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등의 개발비로 1백40억원, 수출촉진을 위한 디지털 TV및 셋톱박스 휴대용 정보단말기등의 개발비로는 1백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또 음성인식, 가상 가정교사 에이전트 기술, 다국어 정보 번역 및 검색기술등의 개발비로 8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활성화및 관련 SW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 추가로 69억원을들여 기업과 소비자간 전자상거래(EC) 기업간 전자상거래(CALS) 핵심기술인 계약자 통합정보서비스 ERP시스템등을 개발키로 했다. 문희수 기자 mh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