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머니] 부동산 백과 : (내가 차린 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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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영종도 토지 =영종도 유원지내에 위치한 토지 7백평. 영종도종합개발과 함께 개발가능성이 높다. 도로와 접해 있고 직사각형으로 차량진입이 수월하다. 매도희망가는 2억원이다. *016-368-5583 서울 도봉구 방학동 다가구주택 =대지 39평에 건평 90평으로 건립된 지하1층 지상3층 주택. 지하철1호선 방학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전세금 총 1억6천만원. 희망매도가 3억6천만원. *016-605-1409 서울 강서구 공항동 상가건물 =지하철 송정역근처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상가건물. 대지 1백33평 연면적 3백6평이다. 보증금 2억5천만원에 월 9백6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15억원. *(02)659-4500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임야 =영동고속도로 장평 인터체인지에서 차로 7분거리에 있는 국도변 임야 5만평. 3필지로 돼 있어 분할매각도 가능. 평당 매도가격은 1만원. *(032)554-9999 서울 강북구 미아동 근린상가건물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4~5층엔 주인이 살고 나머지층은 음식점 등으로 임대돼 있다. 수유역에서 가까운데다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좋다. 5대의 차를 수용할수 있는 주차공간이 있다. 8억원 *011-226-8129 서울 서대문 연희동 단독주택 =반지하 지상2층.대지면적이 1백35평으로 넓다. 마당에 연못과 1백60년 된 소나무 2그루를 포함, 30여그루의 나무가 있다. 중국인학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9억4천5백만원. *011-222-1678 충북 제천시 청풍면 전원주택 =대지 1백48평에 단층으로 지어진 슬라브주택. 충주호가 내려다보여 전망이 좋고 청풍문화재 능강콘도 국민연금관리공단 휴양시설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다. 전세 1천만원을 포함해 매도가는 6천만원. *(0443)651-9755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임야 =바다와 접한 준농림지 임야 2천8백평. 파도 해수욕장과 가깝고 한적한 어촌마을에 있다. 소나무가 많고 조용해 별장지나 농가주택으로 최적. 평당 3만5천원. *(0455)672-5620 구리 인창지구 주공 상업용지 =LG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한 땅으로 준주거지역에 속한다. 3면이 도로에 접해 있고 배후수요층이 6천5백여가구에 달해 상가개발하기에적합하다. 대지면적은 4백65평. 매도가는 평당 8백만원이나 협의가능. *(02)568-1261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준농림지 =대관령 삼양목장입구에 있는 땅으로 도로에 접해 있다. 전원주택이나 상가로 개발 유망. 면적은 1천평. 평당 20만원으로 분할매각도 가능하다. *011-344-9922 경북 칠곡군 왜관읍 땅 =왜관공단 맞은편에 있는 땅 7백20평. 일부는 식당으로 이용중이다. 4차선으로 확장공사중인 국도와 접해 있고 용도변경이 가능하다. 평당 30만원. *(042)532-6185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대쌍령리 준농림지 =남촌유원지 강가에 접해 있는 나대지로 대지면적은 1천평. 경관이 뛰어나 전원주택이나 별장을 건립하기에 좋다. 평당 65만원. *(02)333-1318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 준농림지 =지목이 밭으로 돼 있는 7백80평. 태안읍내에서 차로 10분거리로 만리포방향 국도에서 1백50m 떨어져 있다. 뒤에 소나무숲이 있고 앞이 탁 트인 일급 전원주택지다. 매도희망가는 3천5백만원. *019-371-9849 안산시 사동 정비공장 =12m도로에 접해 있다. 2백25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립됐으나 5층까지 증축이 가능하다. 보증금 9천만원에 월 3백50만원의 임대수입이 발생하고 있다. 7억2천만원. *011-211-7024 서울 강동구 성내동 단독주택 =대지 50평에 2층으로 건립됐다. 지하철5호선 천호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닿을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2억원. *017-252-6228 ----------------------------------------------------------------------- "내가 차린 복덕방"을 이번주부터 매주 월요일자에 게재되는 먼데이 머니섹션으로 옮겨 싣습니다. 폭증하는 독자들의 게재의뢰에 보다 충실히 답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게재되는 물건도 많아졌고 내용도 알차게 소개하겠습니다. 매물내용 매물주소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시고 사진도 보내주십시오. 보내실 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는 (02)360-4352, E-mail hykim@ked.co.kr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