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즈니스] 법/회계/컨설팅 : (알림방) 윤병각 변호사 등

윤병각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94의 8 우민빌딩 8층에 사무실을개업했다. 윤 변호사는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법무법인 율촌은 윤용각 윤윤수 박주봉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윤용각 변호사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서울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윤윤수 변호사는 13기로 부산고법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박 변호사는 대구지법 경주지원판사를 지냈다. 최재원 변호사가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84의20 법조빌딩 201호에 사무실을 개업했다. 열린합동법률사무소는 이선희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이 변호사는 대구정화여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올해 사법연수원을수료했다. 강성배 변리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37 호산프라자 305호에 유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02)3442-6411 박홍우 변리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318의 2 기남빌딩 9층에 박홍우특허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02)3482-6677 김은집 변리사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73의 5 시온빌딩 4층에 김은집특허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053)752-0752 박재현 변리사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75의 4 대백빌딩 201호에 박재현특허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053)754-7825 장한종 변리사가 한남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 독립, 장한종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개설했다. (02)412-5700 김재원 변리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의 22 성곡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66-1774 이환권 변리사가 인천 남구 주안6동 929의11 세우빌딩 3층으로 사무실을옮겼다. (032)423-3030 박형섭 변리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4동 1694의 22 서전빌딩 502호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39-5041 김동진 변리사가 청조특허법률사무소에서 남&남국제특허법률사무소로 소속을 변경했다. (02)753-5477 이동기 변리사가 방병철특허법률사무소에서 명신특허법률사무소로 소속을 변경했다. (02)714-992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