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즈니스] 법/회계/컨설팅 : (알림방) 오성균 변호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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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김신 앤드 유(Kim,Shin & yu)는 변호사 3명을 영입, 전력을 보강했다. 사법연수원 25기출신인 정영진 변호사와 박준영 변호사, 28기출신인 안재석 변호사가 새 식구다. 명인합동법률사무소가 새로 탄생했다. 울산광역시에 둥지를 튼 명인은 손석봉 변호사와 김태석 변호사의 공동작품이다. 오성균 변호사가 대전 서구에서 사무실을 냈다. 오 변호사는 충북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시에 합격, 올해 사법연수원28기를 수료했다. 특허청 출신의 장한용씨가 변리사 등록공고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200의7 남서울빌딩 205호에 장한용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열었다. (02)511-858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