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기문둔갑으로 보는 '금주의 재운') 7월5~10일

(02)734-0575 [ 쥐 ] 36 병자 : 이리갈까, 저리갈까 고민하지만, 대폭적인 변동은 시기상조. 48 무자 : 어두운 터널은 이제 지났으니 시류를 따르면 길이 보인다. 60 경자 : 할 일은 많은데 몸은 하나이니, 마음만 바쁘다. 급하면 실수. 72 임자 : 벗과 더불어 고민을 논하니 의롭지 않다. 결정은 천천히. [ 소 ] 37 정축 : 생이 허무하다고 한탄할 때가 아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49 기축 : 장기적인 투자계획은 기복이 있다.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61 신축 : 성급한 행동은 자제하고, 선배의 조언을 참고하면 성취한다 74 계축 :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앞에 나타나는 법. 담대하라. [ 호랑이 ] 38 무인 : 세상을 탓하기 이전에 나의 우둔함을 탓하라, 구설수 주의. 50 경인 : 적과 맞서기가 힘이 든다면 일단, 후퇴하는 것도 상책이다 62 임인 : 고양이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상. 현재를 고수하라 74 갑인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라. [ 토끼 ] 39 기묘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작기손재 주의. 51 신묘 : 배신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 기대를 너무 크게 갖지마라. 63 계묘 : 눈앞에 보이는 것은 과거의 결정체이다. 생각을 신중하게. 75 을묘 : 열 개 주고 한 개를 받는 시기다. 꾸준히 노력하면 희망이. [ 용 ] 40 경진 : 유명인보다 평범한 범인이 행복하게 보인다. 구설수 주의 52 임진 : 기존의 투자시는 진행중, 새로운 사업계획실천은 신중하라. 64 갑진 : 목전의 이익은 단기적이지만 장기적인 투자는 신중하게... 76 병진 : 싼 물건이 비지떡이나 때가 되면 큰 이득을 가져올 수도 [ 뱀 ] 41 신사 : 호사다마라고 새로운 계획을 실천하기 전에 주변 정리를. 53 계사 : 성급하게 굴면, 손재가 커진다. 내리막도 바닥이 있는 법. 65 을사 : 값비싼 물건의 고객은 제한적이다. 기회가 올 때 처분을. 77 정사 : 발 빠른 토끼가 패배한 것은 방심 때문. 태만은 금물이다. [ 말 ] 42 임오 : 자유인이 괴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직 때가 아닌 듯하다. 54 갑오 : 관념은 변하는 법, 고정관념에 매이면 때를 놓치니 주의. 66 병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치기 쉽다. 한 우물을 파라. 78 무오 : 자기 감정과 자존심을 구분하는 자는 어려움을 극복한다. [ 양 ] 43 계미 : 대인은 길이 열리고 소인은 밀린다. 신념이 강하면 안전. 55 을미 :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것은 기쁜 일이나 과정이 우려된다. 67 정미 : 이성으로 제어된 감성은 자신을 완성시킨다. 인내하라. 79 기미 : 너무깊이 생각하면 실천하기 힘들어진다. 시작이 반이다. [ 원숭이 ] 44 갑신 : 충직하고 정의롭고 강직하나 요령부득이다. 손재를 주의. 56 병신 : 활짝 핀 꽃은 금세 시드는 법, 장기적인 안목이면 성공이. 68 무신 : 주변에서 도와주니 일이 솔솔 풀린다. 성급한 행동은 금물. 80 경신 : 많이 아는 것이 오히려 실수를 부른다. 상식적인 행동을. [ 닭 ] 45 을유 : 사업진행이 지연된다. 계획에 차질이 있으니 점검하라. 57 정유 : 당분간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면서 새로운 시기를 기다림이... 69 기유 : 과도한 지출이 화를 부를 수도 있으니 금전관리에 신경을... 81 신유 : 다소의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면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 개 ] 34 갑술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는 법. 인간적인 교섭이 유리. 46 병술 : 예기치 않은 손재수가 있으니 교섭매매에 주의해야 한전하다. 58 무술 :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편협한 행동을 삼가라. 70 경술 : 공격적인 사고방식이 오해와 손실을 가져온다. 독단은 금물. [ 돼지 ] 35 을해 : 욕심을 내면 손재가 우려된다. 발앞의 웅덩이를 조심하라. 47 정해 : 외부인은 발길을 끊었는데 나 혼자 미련을 갖는 상이구나. 59 기해 : 배움의 길이란 나이가 없다. 배우는 마음으로 나가면 길하다. 71 신해 : 자신의 뜻을 반영하기 힘들다. 허나, 궁리하면 길이 열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