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기문둔갑으로 보는 '금주의 재운') 7월19~24일

(02)734-0575 [ 쥐 ] 36 병자 : 수확의 시기다. 매매교섭은 풀리기 시작하니 건강에 주의를. 48 무자 : 너무 큰 것을 기대하면 붕괴된다. 적당한 것이 최상일 때도. 60 경자 : 요령부득도 문제이지만 너무 따지다가 호기를 놓치기 쉽다. 72 임자 : 호사다마라고 즐거움 뒤에 근심이 따르기도. 내실을 기하라. [ 소 ] 37 정축 : 왕성한 활동력이 시들해지기 쉬운 시기다. 스트레스 해소를. 49 기축 : 생각의 폭을 넓히면 대세의 흐름이 보인다. 교섭은 다음에. 61 신축 : 독단적으로만 행동하지 말고 마무리 작업에 정성을 다하라. 74 계축 : 큰 계획실행은 무너지기 쉬운 시기다. 복구하거나 보류를. [ 호랑이 ] 38 무인 : 무리한 강행이 되기 쉽다. 서서히 추진하는 것이 상책이다. 50 경인 : 너무 멀리 보다가 바로 앞의 구덩이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62 임인 : 한가한 시간을 값지게 활용하는 자가 성공한다. 준비성을. 74 갑인 : 군자는 대로행이다. 즉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의미라고도. [ 토끼 ] 39 기묘 : 외부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기는 시기상조. 관망하는 자세로. 51 신묘 : 차고 넘치는 시기이다. 어느모로 보나 일단 정리정돈이 필요. 63 계묘 : 너무 욕심을 내지말고 대세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75 을묘 : 목전의 이득만 생각하다가 시행착오를 하기 쉬운 시기이다. [ 용 ] 40 경진 : 결과를 어느정도 가늠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시도하면 길. 52 임진 : 지출이 많아도 수입이 그만큼 많으니 흥에 겨운 운세다. 64 갑진 :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다. 단지 치욕을 이겨내는 것이 문제. 76 병진 : 편협하게 생각하면 타인과 화합하기 어렵다. 대인관계 주의 [ 뱀 ] 41 신사 : 분리수거를 잘 한다면 꽤 큰 이득을 얻을 수가 있는 시기다. 53 계사 : 너무 진입하다가 나중에 감당을 못하는 경우가 올 수 있다. 65 을사 : 표리부동한 사람은 일단 조심을 해야 한다. 대인관계 주의를. 77 정사 : 한개 받고 두개를 주어야 하는 시기다. 두문불출도 유리. [ 말 ] 42 임오 : 매매사가 풀리기 시작하는 시기다. 허나 중도가 가장 좋다. 54 갑오 : 투자사는 잠시 중단하고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도 유리하다. 66 병오 : 혼돈이 오는 경우와 혼수상태는 일맥상통한다. 자중하라. 78 무오 : 금전이 생기는 시기. 가치있는 지출도 수입의 일부가 된다. [ 양 ] 43 계미 :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라. 자기가 평가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55 을미 : 하나를 알면 열을 헤아리니 충동적이지만 않는다면 상승세. 67 정미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을 유념하면서 서두르지 마라. 79 기미 : 버는 것보다 쓰는 지혜를 터득한다면 큰 고민은 없을 것이다. [ 원숭이 ] 44 갑신 : 새로운 시작은 또 하나의 인생출발이다. 치밀하면 대길하다. 56 병신 : 인생의 꿈은 만들어지는 것이지 이미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68 무신 : 만족이란 한이 없다. 항상 높아 보일때가 정리하는 시기다. 80 경신 : 궁하면 통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궁리하면서 노력하는 시기. [ 닭 ] 45 을유 : 무리하게 강행하면 붕궤되기 쉬우니 중도의 길을 가야 안전. 57 정유 : 무르익지 않았어도 일시적으로 정리정돈해야 하는 시기다. 69 기유 : 내핍도 성실도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다. 허나, 마음까지는.... 81 신유 : 자기를 알고 남을 알면 백승이지만 자신을 모르면 낭패다. [ 개 ] 34 갑술 : 약속이 이행되기 어려움 시기이므로 항상 여유를 가져야. 46 병술 : 물에 빠지면 세번 올라온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58 무술 : 앞만 보지말고 뒤도 보아야 실수가 없다. 태만은 금물이다. 70 경술 : 얼마나 좌절의 쓴잔을 마셨는가에 따라 성취욕은 비례한다. [ 돼지 ] 35 을해 : 자신을 투자한 만큼 성과와 평가가 주어지는 때이기도 하다. 47 정해 : 위만 보지말고 아래도 보면서 행해야 자신의 위치를 안다. 59 기해 : 자만하지 않고 신중하면 1차 수익을 내는 시기이기도 하다. 71 신해 : 지금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다.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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