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부동산 : (내가 차린 부동산)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상가 =장위시장에서 1백50m쯤 떨어진 2층의 상가. 대지 72평에 연면적 72.5평으로 대로변이다. 융자금 2억원과 보증금 1억8백만원에 월 1백94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보증금과 융자금 제외하고 1억2천만원. *011-227-7249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빌라 =지하철 홍제역에서 걸어서 6분 거리인 36평형의 태창빌라. 4층중 4층이며 10여평의 대지지분이 있다. 거실과 방 3개이며 벽난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북한산과 인왕산이 한눈에 보인다. 외국인에게 월 1백20만원에 임대한 적이 있다. 융자금 4천만원 포함 1억5천만원. *(02)395-4929 서울 은평구 구파발동 건물 =6차선 대로변에 있는 2층의 건물. 대지 3백33평에 연면적 1백80평이며 대형가든이나 병원 목욕탕 등의 용도로 임대할 경우 보증금 1억원에 월 1천만원의 수입이 기대된다. 16억원. *017-230-8585 서울 강북구 수유동 여관 =지하철 수유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인 4층의 여관. 대지 65평에 연면적 1백80평이며 객실수는 22개. 여관 밀집지역이다. 10억5천만원. *(02)766-9008 인천시 남구 도화동 모텔 =주안역세권 요지에 있는 2층의 모텔. 대지 2백30평에 연면적 2백20평으로 객실은 28개이며 1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주인이 직영하고 있으며 보증금 2억원과 월 9백만원에 임대가능하다. 주차장이 있다. 융자금 3억5천만원을 포함 9억8천만원. *(02)539-0033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상가건물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근처에 있는 지하1층 지상3층짜리 상가. 대지 70평에 연면적 1백35평으로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가이고 3층은 주택이다. 보증금 1억2천만원에 월 4백4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4억원. *(02)385-3969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1리 전원주택지 =서울 강남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2천여평의 전원주택 부지. 모두 15개 필지이며 필지당 1백50~1백70평으로 나눠 판매한다.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춘 곳이다. 동호인 주택을 짓기에 적합하다. 평당 50만원. *(02)3463-7800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전원주택 =정발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2층의 통나무주택. 대지 78평에 연면적 1백평으로 도시가스 사용중이며 주변이 고급 전원주택 단지다. 6억3천만원. *(0344)906-6600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대지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에서 차로 1시간 걸리는 1백64평의 땅. 50평에 대해 건축허가를 받은 상태다. 정남향으로 감나무와 느티나무가 심어져 있다. 태영CC에선 차로 10분 거리다. 평당 20만원. *016-396-9789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땅 =용담대교에서 4km 쯤 떨어진 3백75평의밭. 정남향으로 남한강을 굽어보는 야산중턱이다. 전용허가를 받은 상태이며 마을 위쪽에 위치해 별장 부지로 적합하다. 주변에 전원주택지가 분양중이다. 평당 55만원. *(0338)772-8354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원주택 =양평시내에서 차로 10분쯤 걸리는 2층의 통나무 전원주택. 대지 1백40평에 연면적 54평으로 라돈온천과 남한강 정취를 즐길 수 있다. 1억6천만원. *(0338)774-0102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상가주택 =동해인터체인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지하 1층, 지상 4층의 상가주택. 대지 80평에 연면적 2백40평으로 4층만 주택이다. 대로변이며 바다가 보인다. 융자금 8천만원과 보증금 1억2천5백만원에 월 1백1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억3천만원. *011-879-7422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대지 =소양1교에서 2백m쯤 떨어진 5백14평의 땅. 이중 일부는 도로에 편입돼 보상받을 예정이며 네모꼴이다. 소양강변이며 5백m 떨어진 곳에 장학대교가 건설중이다. 일반주거지역으로 주변에 삼성 동부아파트 단지가 있다. 평당 40만원. *011-312-0567 ----------------------------------------------------------------------- 독자참여 바랍니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 (02)360-435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