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박준규(국회의장)/성영소(한국통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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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국회의장은 7박8일간의 중국과 몽골방문을 마치고 2일 귀국했다. 박 의장은 몽골 정계 고위인사들과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성영소 한국통신 부사장은 최근 중국 옌볜 과학기술대 정보통신학과 명예교수로 선임됐다. 성 부사장은 한국통신과 교수파견협정을 맺은 옌볜 과학기술대에서 수시로 정보통신관련 특강을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