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이버] 한경제기자 1년 : 축하 메시지..김일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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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환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더 사이버"를 기대하게 되는 것은 어느새 우리곁에친숙하게 다가온 "한경제 기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경제 기자는 지난 1년동안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각종 이슈들과 가상공간의 트렌드 등을 시의적절하게 전달해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양방향 저널리즘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경제 기자가 정보통신 소식전달의 첨병으로서 언제나 독자 곁에함께 하면서 디지털경제를 선도하기를 기대합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