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안전 강화 .. 800개 은행, 공동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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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백여개에 달하는 각국 은행들이 급증하는 전자상거래를 감시하기 위한 공동체제를 구축했다. 이들은 6일 "범세계신탁공사"(Global Trust Authority)를 결성하고 국가 및 산업간 전자상거래 규범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자결제 감시 체제 구축에는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네랄, 국립파리은행, 캐나다의 로열 뱅크, 이탈리아 은행협회, 사쿠라 은행, 포르투갈은행협회,뱅크오브 아일랜드, 스페인의 라 케사 및 세르메파, 스위스키, 네덜란드의 인터페이 및 영국의 냇웨스트 은행 등이 참여했다. 한편 최근 일단의 과학자들은 전자 결제시 안전 장치로 쓰이는 기본 잠금 기능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입증하고 전자상거래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