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투자격언) '바닥 만드는 주식 사라'

여유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공들여 바닥을 만드는 주식을 찾아야 한다. 성공확률은 공들인 만큼 높아진다. 눈앞의 시세에 이끌려 욕심을 내거나 과격한 투자는 금물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