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즈니스] (알림방) 남원상 변호사, 사무실 개설 등

강성련 변호사가 법무법인 신세계를 떠나 법무법인 청우로 자리를 옮겼다. 강 변호사는 청우에서 안재현 이창훈 권오용 강호정 황재호 변호사와 함께일한다. (032)426-9600 남원상 변호사가 인천시 남구 주안6동 대동빌딩 3층에서 사무실을 개설했다. 김현수 변호사가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동명빌딩에서 변호사업무를 시작했다. 김 변호사는 연수원 22기로 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원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해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