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정보, 8일 63빌딩서 기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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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예정기업인 서울신용정보가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연다. 이 회사는 민간업계 최초의 채권추심업을 허가받아 추심의뢰액만 1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의 신용정보회사다. 서울신용정보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채권추심업과 함께 신규사업인 신용조회업을 확대, 국내 1위의 종합신용정보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향후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