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곡산 등 3개사 등록 취소 결정 .. 증권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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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곡산 제일사료 남송개발 등 3개사의 등록이 취소된다. 3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제일곡산 등 3개사는 이날까지 주식분산입증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 증권업협회는 지난 9월 주식분산기준(발행주식의 20%)을 충족하지 못한 종목에 대해 11월30일까지 주식을 분산한뒤 분산입증서류를 제출하도록 했었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이들 3개종목에 대해 12월1일 등록취소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리매매기간은 12월1~2000년 1월4일까지 30일간이다. 등록은 정리매매기간 종료일 다음날인 2000년 1월5일 취소된다. 한편 보령메디앙스 부산방직공업 한일사료 태광밴드 미주실업 미주제강 신원종합개발 교하산업 등 8개사는 주식분산입증서류를 제출, 등록취소를 면할 수있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