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7곳 사고지구당 지정 입력1999.12.22 00:00 수정19991222000 자민련은 22일 당무회의를 열어 위원장이 공석인 서울 구로갑과 인천 김포지구당을 포함해 서울 영등포갑, 부산 북.강서갑, 경기 부천소사,경남 통영.고성, 김해지구당 등 7개 지구당을 사고지구당으로 판정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3일자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