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아파트 1만5776가구 공급 .. 전국 물량...수도권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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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1월중 서울지역 동시분양분 92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아파트
1만5천7백76가구가 공급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공급량(3만3천7백20가구)보다 1만7천9백44가구(53.2%)
줄어든 것이다. 1월 공급 예정물량 가운데 대형업체 물량은 8천8백23가구, 중소형업체
물량은 6천9백53가구로 전월보다 각각 60.7%, 4.8%씩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 92가구, 경기 1만3백57가구등 모두 1만4백49
가구(전체의 66.2%)가 나온다.
광역시에선 부산 2천7백64가구, 대구 4백88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경남에서 2천75가구가 분양된다.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등 11개 시.도는
분양물량이 없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
1만5천7백76가구가 공급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공급량(3만3천7백20가구)보다 1만7천9백44가구(53.2%)
줄어든 것이다. 1월 공급 예정물량 가운데 대형업체 물량은 8천8백23가구, 중소형업체
물량은 6천9백53가구로 전월보다 각각 60.7%, 4.8%씩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 92가구, 경기 1만3백57가구등 모두 1만4백49
가구(전체의 66.2%)가 나온다.
광역시에선 부산 2천7백64가구, 대구 4백88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경남에서 2천75가구가 분양된다.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등 11개 시.도는
분양물량이 없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