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영풍 ; 하나은행 ; 전북은행 ; 세아제강 ; 한진

영풍= 출자지분인 한솔PCS주 2백6만8천주를 1천2백32억원에 처분키로
결의.

하나은행= 1월17일부터 31일까지 신형 우선주 2천7백47만주(우선주
발행주식의 29%)를 매입키로 결의. 전북은행= 4백47억원의 무수익여신이 발생해 약 80억원의 손실이
초래됐음.

세아제강= 1월10일부터 자사주 20만주(발행주식의 2.90%)를 매입키로
결의했음.

한진= 대한항공주 44만1천주를 54억원에 매수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