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 뱅크모델 발표 심포지엄...한경 18층 다산홀

한국경제신문은 오는 11일 "뉴밀레니엄 뱅크모델 발표 심포지엄"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21세기 금융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은행모델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와 해결방법이 논의된다.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이 "새천년 국가금융의 개혁방향"에 대한 강연하고
노중호 시에치노컨설팅 사장과 김민 컴팩코리아 이사도 강사로 초청됐다.

심포지엄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2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2-360-4785~8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