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만기 3년 '벤처&벌처펀드' 1천억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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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은 19일부터 벤처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벤처&벌처펀드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판매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판매목표는 1천억원이다. 벤처&벌처펀드는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지 않은 벤처기업에 30%,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벤처기업에 20%,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정보통신주등에
30% 등 벤처기업에 자산의 80%를 투자한다.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이 예상되나 만기가 3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펀드가 설정된 이후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기 때문에 중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엔 시장가격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최저투자금액은 3백만원이다.
판매회사는 대우 대신 SK 한진 교보 굿모닝 신한증권과 조흥은행등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0일자 ).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판매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판매목표는 1천억원이다. 벤처&벌처펀드는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지 않은 벤처기업에 30%,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벤처기업에 20%,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정보통신주등에
30% 등 벤처기업에 자산의 80%를 투자한다.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이 예상되나 만기가 3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펀드가 설정된 이후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기 때문에 중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엔 시장가격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최저투자금액은 3백만원이다.
판매회사는 대우 대신 SK 한진 교보 굿모닝 신한증권과 조흥은행등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