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랭스필드, 인터넷 포털서비스 시장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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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클럽메이커인 (주)랭스필드가 인터넷 포털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랭스필드는 20일 국내 벤처캐피탈 투자회사등과 공동으로 출자, 인터넷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전문기업 (주)랭스넷을 설립해 법인등기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납입자본금 10억원의 랭스넷에는 랭스필드가 55%를 출자, 최대주주며
미래에셋 벤처캐피탈등 기관투자가 30%, 엔젤투자자(개인 벤처투자집단)가
15%의 지분을 참여했다.
랭스넷은 골프 인터넷방송, 전자상거래, 온라인 아카데미, 회원권매매 등
골프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lancenet.com)는 앞으로 2~3개월의 작업을 거쳐 상반기에
개설될 예정이다.
양정무 랭스필드사장이 랭스넷 사장을 겸임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
진출한다.
랭스필드는 20일 국내 벤처캐피탈 투자회사등과 공동으로 출자, 인터넷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전문기업 (주)랭스넷을 설립해 법인등기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납입자본금 10억원의 랭스넷에는 랭스필드가 55%를 출자, 최대주주며
미래에셋 벤처캐피탈등 기관투자가 30%, 엔젤투자자(개인 벤처투자집단)가
15%의 지분을 참여했다.
랭스넷은 골프 인터넷방송, 전자상거래, 온라인 아카데미, 회원권매매 등
골프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lancenet.com)는 앞으로 2~3개월의 작업을 거쳐 상반기에
개설될 예정이다.
양정무 랭스필드사장이 랭스넷 사장을 겸임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