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투자가이드 : (재테크 용어) '신용불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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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신용정보규약에 따라 일정금액 이상의 대출금이나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연체할 경우 신용불량자가 된다.
은행과 보험 상호신용금고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사용하고 있는 신용정보
전산망에 이름이 오르기 때문에 금융거래에서 여러가지 제재를 받는다. 신용불량자는 등급에 따라 주의거래처 황색거래처 적색거래처로 분류된다.
주의거래처는 1천5백만원 미만의 대출금이나 5백만원 이하의 신용카드대금을
3개월 이상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주의거래처는 신용카드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황색거래처는 1천5백만원 이상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1천5백만원
미만이라 하더라도 6개월 이상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5백만원 이상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3개월 이상 갚지 못해도 황색거래처가
된다.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렵다. 적색거래처는 1천5백만원 이상의 대출금이나 5백만원 이상 카드대금을
6개월이상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신용카드 사용이나 대출이 모두 금지된다.
정부와 금융계는 IMF사태가 발생한 지난 97년11월부터 99년말까지 1천만원
이하의 대출금을 갚지 못했거나 1백만원 이하의 신용카드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주의거래처(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을 일괄 사면하는 방침을 최근
발표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4일자 ).
사용대금을 연체할 경우 신용불량자가 된다.
은행과 보험 상호신용금고등 여러 금융기관들이 사용하고 있는 신용정보
전산망에 이름이 오르기 때문에 금융거래에서 여러가지 제재를 받는다. 신용불량자는 등급에 따라 주의거래처 황색거래처 적색거래처로 분류된다.
주의거래처는 1천5백만원 미만의 대출금이나 5백만원 이하의 신용카드대금을
3개월 이상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주의거래처는 신용카드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황색거래처는 1천5백만원 이상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1천5백만원
미만이라 하더라도 6개월 이상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5백만원 이상 신용카드 사용대금을 3개월 이상 갚지 못해도 황색거래처가
된다.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렵다. 적색거래처는 1천5백만원 이상의 대출금이나 5백만원 이상 카드대금을
6개월이상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신용카드 사용이나 대출이 모두 금지된다.
정부와 금융계는 IMF사태가 발생한 지난 97년11월부터 99년말까지 1천만원
이하의 대출금을 갚지 못했거나 1백만원 이하의 신용카드대금을 결제하지
못해 주의거래처(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을 일괄 사면하는 방침을 최근
발표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