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태 특허법원장 용퇴
입력
수정
안문태(59) 특허법원장이 26일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안 원장은 오는 7월 대법관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켜 주기
위해 용퇴키로 했으며 로펌에 들어가거나 개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
안 원장은 오는 7월 대법관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켜 주기
위해 용퇴키로 했으며 로펌에 들어가거나 개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