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네트워크, 벤처 자금 13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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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진두네트워크(대표 하용호)는 최근 대양창업
투자로부터 13억3천만원의 벤처자금을 투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주당 평가가격은 액면가(5천원)의 14배인 7만원. 이에 따라 자본금은 9억9천여만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네트워크 관리 및 장비보안 소프트웨어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또 네트워크 관련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www.networkdesk.com)에
중고 장비 등을 사고파는 인터넷 쇼핑몰도 열 예정이다. 다음달 코스닥 등록심사를 거쳐 4~5월중 등록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주당
9만~10만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02)338-725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
투자로부터 13억3천만원의 벤처자금을 투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주당 평가가격은 액면가(5천원)의 14배인 7만원. 이에 따라 자본금은 9억9천여만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네트워크 관리 및 장비보안 소프트웨어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또 네트워크 관련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www.networkdesk.com)에
중고 장비 등을 사고파는 인터넷 쇼핑몰도 열 예정이다. 다음달 코스닥 등록심사를 거쳐 4~5월중 등록할 예정이며 공모가는 주당
9만~10만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02)338-7254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