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톡톡 : (왁자지껄) "부패정치인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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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예인들 보면 이상하게도 나이가 22~24세쯤(군대갈 나이)만
되면 이상하게 어깨 허리 다리 병신이 되는군요.
허허 나참 유전병인가 혹은 유행병인가. 연예인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나우누리: sin 11181)
투표할 때마다 느낀건데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방송에선 선거에
참여하라고, 그것이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길이라고 열심히 떠들어댑니다. 하지만 왜 항상 투표장에 가서 동그라미 도장 찍을때 드는 느낌이 모르는
답안 연필 굴려 찍는 기분이어야 합니까.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 전 제대로 알고 투표를 못했습니다.
후보자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볼 것 없는 전단지말고 다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우누리: ashura )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전달하는 개똥같은 정치이야기. 미성년자 관람불가를 시켜야 한다.
더럽고 치사하고 위선만 가득찬 소식들이 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런 모습 아이들이 보면 무엇을 배우겠는가.
정치부분 뉴스를 할 때는 뻘건색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라고 적어줬으면
한다.
(천리안:Y2KMAN)
쇼나 음모라도 좋으니 부패정치인과 병역비리 관련자는 남김없이
쓸어내자.
쓰레기통에.
제발 좀...
(천리안:MANHA1)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이 그에게 고문을 당했다고 진정을 했다.
가끔씩 실리는 기사를 봐온 내가 이 순간에 기억나는 것만 해도 몇 가지다.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 "고문이"로 악명높은 정형근이 2000년에도 버젓이
대낮 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는 것은 이 땅의 치욕이다.
(유니텔: gurumbae )
내가 여기서 MS사에게 하고픈 말은 소비자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지 말라는 것이다.
매번 약속을 변경하지 말라.당초에는 윈도2000은 윈도98과 윈도우 NT를
통합한 버전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그런데 잡지를 보니 윈도98 다음 버전을
지금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거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 건지.
(유니텔: cinerama )
선수협의회에 있는 선수들이 9회말 멋진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근데 3루에 있는 선수는 홈으로 들어 가질 않는다.
관중들은 애타게 외친다.
"뛰어! 뛰어! 들어가! 살수 있어!!"
그러나 3루에 있는 선수는 멍청히 귀빈석에 앉은 구단주만 쳐다 보고 있다.
동료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이번 게임은 졌다.
관중들의 허탈한 외침과 무용지물이 되버린 희생타를 날린 선수의 눈물만을
남기고.
18년간 야구장을 환하게 비추었던 전광판은 이렇게 꺼지고 말았다.
(유니텔:꿈의비행)
생명복제 반대 시위 하는 분들.
인간 유전자에 관한 연구를 게을리하면 관련 특허가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 나라들은 30년 넘게 특허권을 소유해 앞으로 앉아서 몇 조원의 돈을 벌어
들이게 됩니다.
일본도 인간유전자 연구 허가를 내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반대 하는 사람이 보이는 군요.
이것이 우리나라를 뒤처지게 하는 제2의 쇄국 정책이라는 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하이텔:생명공학)
부모성 같이 쓰기운동의 취지는 좋지만 현실성이 없어보인다.
성을 남자꺼 여자꺼 따로 떼어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결국 성을
"액세서리"로 전락시키고 만다.
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뿌리를 나타내는 것인데 부모성 같이 쓰기 운동을
할 바에는 성 폐지론을 주장하는게 훨씬 현실성 있어 보인다.
(나우누리ID: 안암흙)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이상하게도 나이가 22~24세쯤(군대갈 나이)만 되면
어깨 허리 다리 병신이 되는군요.
허허 나참 유전병인가 혹은 유행병인가.
연예인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나우누리: sin 11181)
우리나라 사람이 국내에서 실제적으로 외국인과 만나서 대화해야 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아시아권 국가중의 몇나라가 영어를 제2공용어로 쓰고 있다고 하며
영어공용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해당국가의 역사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다.
즉 식민지였던 역사 때문에 영어를 쓰고 있을 뿐이다.
특히 우리가 알듯이 필리핀이 영어를 제2의 공용어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루손섬의 언어인 따갈로그어를 쓰고 있으며 직접 필리핀에
가본바 일정한 교육수준 즉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그다지
신통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걸 볼 수 있었다.
영어공용화는 영어공용화를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일 뿐이다. (나우누리: psw 2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5일자 ).
되면 이상하게 어깨 허리 다리 병신이 되는군요.
허허 나참 유전병인가 혹은 유행병인가. 연예인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나우누리: sin 11181)
투표할 때마다 느낀건데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방송에선 선거에
참여하라고, 그것이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길이라고 열심히 떠들어댑니다. 하지만 왜 항상 투표장에 가서 동그라미 도장 찍을때 드는 느낌이 모르는
답안 연필 굴려 찍는 기분이어야 합니까.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 전 제대로 알고 투표를 못했습니다.
후보자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볼 것 없는 전단지말고 다른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우누리: ashura )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서 전달하는 개똥같은 정치이야기. 미성년자 관람불가를 시켜야 한다.
더럽고 치사하고 위선만 가득찬 소식들이 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런 모습 아이들이 보면 무엇을 배우겠는가.
정치부분 뉴스를 할 때는 뻘건색으로 "미성년자 관람불가"라고 적어줬으면
한다.
(천리안:Y2KMAN)
쇼나 음모라도 좋으니 부패정치인과 병역비리 관련자는 남김없이
쓸어내자.
쓰레기통에.
제발 좀...
(천리안:MANHA1)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이 그에게 고문을 당했다고 진정을 했다.
가끔씩 실리는 기사를 봐온 내가 이 순간에 기억나는 것만 해도 몇 가지다.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 "고문이"로 악명높은 정형근이 2000년에도 버젓이
대낮 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는 것은 이 땅의 치욕이다.
(유니텔: gurumbae )
내가 여기서 MS사에게 하고픈 말은 소비자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지 말라는 것이다.
매번 약속을 변경하지 말라.당초에는 윈도2000은 윈도98과 윈도우 NT를
통합한 버전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그런데 잡지를 보니 윈도98 다음 버전을
지금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거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 건지.
(유니텔: cinerama )
선수협의회에 있는 선수들이 9회말 멋진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근데 3루에 있는 선수는 홈으로 들어 가질 않는다.
관중들은 애타게 외친다.
"뛰어! 뛰어! 들어가! 살수 있어!!"
그러나 3루에 있는 선수는 멍청히 귀빈석에 앉은 구단주만 쳐다 보고 있다.
동료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이번 게임은 졌다.
관중들의 허탈한 외침과 무용지물이 되버린 희생타를 날린 선수의 눈물만을
남기고.
18년간 야구장을 환하게 비추었던 전광판은 이렇게 꺼지고 말았다.
(유니텔:꿈의비행)
생명복제 반대 시위 하는 분들.
인간 유전자에 관한 연구를 게을리하면 관련 특허가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 나라들은 30년 넘게 특허권을 소유해 앞으로 앉아서 몇 조원의 돈을 벌어
들이게 됩니다.
일본도 인간유전자 연구 허가를 내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반대 하는 사람이 보이는 군요.
이것이 우리나라를 뒤처지게 하는 제2의 쇄국 정책이라는 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하이텔:생명공학)
부모성 같이 쓰기운동의 취지는 좋지만 현실성이 없어보인다.
성을 남자꺼 여자꺼 따로 떼어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결국 성을
"액세서리"로 전락시키고 만다.
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뿌리를 나타내는 것인데 부모성 같이 쓰기 운동을
할 바에는 성 폐지론을 주장하는게 훨씬 현실성 있어 보인다.
(나우누리ID: 안암흙)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이상하게도 나이가 22~24세쯤(군대갈 나이)만 되면
어깨 허리 다리 병신이 되는군요.
허허 나참 유전병인가 혹은 유행병인가.
연예인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나우누리: sin 11181)
우리나라 사람이 국내에서 실제적으로 외국인과 만나서 대화해야 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아시아권 국가중의 몇나라가 영어를 제2공용어로 쓰고 있다고 하며
영어공용화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해당국가의 역사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다.
즉 식민지였던 역사 때문에 영어를 쓰고 있을 뿐이다.
특히 우리가 알듯이 필리핀이 영어를 제2의 공용어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루손섬의 언어인 따갈로그어를 쓰고 있으며 직접 필리핀에
가본바 일정한 교육수준 즉 대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그다지
신통한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걸 볼 수 있었다.
영어공용화는 영어공용화를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일 뿐이다. (나우누리: psw 23)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