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 '21세기 건축유리의 동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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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공업(대표 김성만)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1세기 건축유리의 동향"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가 국내 판유리업계로는 최초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리제품 관련 세미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건축가공유리의 세계"와 "단열과 환경보호를
위한 로이유리"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시간동안 진행된다.
첫 시간은 반사유리 접합유리 진공복층유리등 다양한 유리제품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시간에는 선진국에서 많이 쓰이는 로이유리의 성능과 시장현황에
대해 강의한다. (02)3706-9253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5일자 ).
"21세기 건축유리의 동향"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가 국내 판유리업계로는 최초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유리제품 관련 세미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건축가공유리의 세계"와 "단열과 환경보호를
위한 로이유리" 두 부분으로 나뉘어 2시간동안 진행된다.
첫 시간은 반사유리 접합유리 진공복층유리등 다양한 유리제품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시간에는 선진국에서 많이 쓰이는 로이유리의 성능과 시장현황에
대해 강의한다. (02)3706-9253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