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유망기업 지상 IR] 유니온산업 : 반도체설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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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산업(주)은 88년 창업한 이래 반도체장비 개발,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최상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GAS SCRUBBER 를 비롯한
WORLD BEST 제품을 탄생시킨 저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 노력은 고객인 삼성전자(주)와 삼성기술원, 현대전자(주)
등에서 성실한 협력업체로 인정 받아 우수협력업체 표창을 받았다.
이회사는 또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일조한 공로로 무역의
날에 국무총리 표장, 우수기업에 대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
국세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이회사는 중소기업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한미은행으로부터는 로얄비즈니스클럽멤버로 지정받았다. 이 회사는 현재 정부및 산학공동 연구개발을 통하여 GAS SCRUBBER 및 3종의
반도체용 장비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회사는 반도체장비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꾸준한 기술개발로
AUTO SPIN DRYER, IPA VAPOR DRYER M/C, DRY GAS SCRUBBER, MGV, SLURRY
공급장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회사는 개발초기부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품질위주의 경영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ISO 9001, CE MARKING, SEMI S2 인증을 획득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 이회사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
업계동향 =반도체장비 시장규모는 IMF체제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99년부터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의 경우 35억달러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300mm FAB LINE 증설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장비 업계가 다시
재도약 할 전망이다.
또 반도체산업 관련 환경 문제 대응 또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PFC GAS를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의 처리시설 및 케미칼 사용량 감축을 위한
리사이클링시스템의 개발 등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 관련 산업도 동시에 고
속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개발현황 =이회사는 반도체 관련 설비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초창기 CLEAN 장비생산을 시작으로 출발, 현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각종 설비를 개발생산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외국업체와의 기술도입 및 제휴 없이 독자적인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내에 몇 안 되는 특성화된 업체다.
이회사는 기술개발한 제품이 매출로 이어져 현재 도약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이회사가 96년도 국산화에 성공한 DRY GAS SCRUBBER 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독성GAS를 기존 수처리 방식이 아닌 열 분해방식으로
대량의 폐수발생을 없애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이제품은 기술력의 우수성으로 350만불을 수출하여 해외시장 교두보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기존제품의 성능개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신제품 개발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98~99년도에 슬러리 공급장치 및 칠러유니트를 개발해 향후
주력제품화 할 계획에 있다.
아울러 개발 완료 단계에 들어간 Ozone Generator및 Chemical Recycling
System 등을 시장에 내놓아 반도체 제조장비의 환경친화적 제품의 주력생산
회사로 계속 사업확장을 추진할 것이다.
재무현황 =이 회사는 IMF로 인해 반도체장비업체의 실적이 크게 떨어졌던
98년에도 매출액이 예년 수준을 유지했었다.
또 당기순익은 오히려 늘어나는 등(97년 순이익:515백만원, 98년 순이익:
650백만원) 효율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99년에는 매출액 120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으로 주당순이익(11,674원)이
액면가(5,000원)를 넘는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회사는 99년 기준 현재 부채비율이 45% 수준이며 단기차입금이 전혀 없다.
매출액 49.5% 증가, 순이익 348% 증가라는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회사는 안정적 재무구조 유지를 위해 경영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품질시스템도입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상이익률 20%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이회사는 꾸준한 기술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이를 매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향후계획 =반도체장비산업은 반도체 설비투자 및 DEVICE TYPE 의 변화,
DEVICE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특히 신기술에 대한 수명이 짧다.
이회사는 이를 대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적 생산,
서비스 체제를 위해 기술우선의 경영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외 시장의 LCD 증가와 반도체 설비에 대한 최신설비 교체를 예상,
주력제품과 신제품에 대한 판매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시장 점유율 유지는 물론 미국, 일본, 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기반확보로 현재 경기도 화성군에 4770평의
공장설립이 진행중이며 주식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당 5000원인
액면가액을 500원으로 분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상호 명을 반도체 업종 특성에 맞게 유니온산업 주식회사에서
유니셈 주식회사( UNISEM CO.,LTD )"로 변경하여 제2의 창업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도약을 기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
있다.
반도체 관련 최상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GAS SCRUBBER 를 비롯한
WORLD BEST 제품을 탄생시킨 저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기술개발 노력은 고객인 삼성전자(주)와 삼성기술원, 현대전자(주)
등에서 성실한 협력업체로 인정 받아 우수협력업체 표창을 받았다.
이회사는 또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일조한 공로로 무역의
날에 국무총리 표장, 우수기업에 대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
국세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이회사는 중소기업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한미은행으로부터는 로얄비즈니스클럽멤버로 지정받았다. 이 회사는 현재 정부및 산학공동 연구개발을 통하여 GAS SCRUBBER 및 3종의
반도체용 장비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회사는 반도체장비산업에 본격 진출한 이래 꾸준한 기술개발로
AUTO SPIN DRYER, IPA VAPOR DRYER M/C, DRY GAS SCRUBBER, MGV, SLURRY
공급장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회사는 개발초기부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품질위주의 경영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ISO 9001, CE MARKING, SEMI S2 인증을 획득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 이회사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
업계동향 =반도체장비 시장규모는 IMF체제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99년부터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의 경우 35억달러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300mm FAB LINE 증설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장비 업계가 다시
재도약 할 전망이다.
또 반도체산업 관련 환경 문제 대응 또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PFC GAS를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의 처리시설 및 케미칼 사용량 감축을 위한
리사이클링시스템의 개발 등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 관련 산업도 동시에 고
속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개발현황 =이회사는 반도체 관련 설비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초창기 CLEAN 장비생산을 시작으로 출발, 현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각종 설비를 개발생산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외국업체와의 기술도입 및 제휴 없이 독자적인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내에 몇 안 되는 특성화된 업체다.
이회사는 기술개발한 제품이 매출로 이어져 현재 도약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이회사가 96년도 국산화에 성공한 DRY GAS SCRUBBER 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독성GAS를 기존 수처리 방식이 아닌 열 분해방식으로
대량의 폐수발생을 없애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이제품은 기술력의 우수성으로 350만불을 수출하여 해외시장 교두보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기존제품의 성능개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신제품 개발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98~99년도에 슬러리 공급장치 및 칠러유니트를 개발해 향후
주력제품화 할 계획에 있다.
아울러 개발 완료 단계에 들어간 Ozone Generator및 Chemical Recycling
System 등을 시장에 내놓아 반도체 제조장비의 환경친화적 제품의 주력생산
회사로 계속 사업확장을 추진할 것이다.
재무현황 =이 회사는 IMF로 인해 반도체장비업체의 실적이 크게 떨어졌던
98년에도 매출액이 예년 수준을 유지했었다.
또 당기순익은 오히려 늘어나는 등(97년 순이익:515백만원, 98년 순이익:
650백만원) 효율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99년에는 매출액 120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으로 주당순이익(11,674원)이
액면가(5,000원)를 넘는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회사는 99년 기준 현재 부채비율이 45% 수준이며 단기차입금이 전혀 없다.
매출액 49.5% 증가, 순이익 348% 증가라는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회사는 안정적 재무구조 유지를 위해 경영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품질시스템도입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상이익률 20%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이회사는 꾸준한 기술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이를 매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향후계획 =반도체장비산업은 반도체 설비투자 및 DEVICE TYPE 의 변화,
DEVICE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특히 신기술에 대한 수명이 짧다.
이회사는 이를 대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적 생산,
서비스 체제를 위해 기술우선의 경영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외 시장의 LCD 증가와 반도체 설비에 대한 최신설비 교체를 예상,
주력제품과 신제품에 대한 판매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시장 점유율 유지는 물론 미국, 일본, 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기반확보로 현재 경기도 화성군에 4770평의
공장설립이 진행중이며 주식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당 5000원인
액면가액을 500원으로 분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상호 명을 반도체 업종 특성에 맞게 유니온산업 주식회사에서
유니셈 주식회사( UNISEM CO.,LTD )"로 변경하여 제2의 창업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도약을 기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